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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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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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부터 너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을 거야. 사랑이 없으면 내가 너에게 일러준 모든 일들도 아무 소용없어. 이제부터 너는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며 평안하게 살 수 있을거야. 또한 온유하고 친절함도 배우게 될거야.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겠지. 하지만 내가 너를 항상 붙들어줄께."나는 누군가를 또다시 찾아가려고 나의 담을 빠져 나왔습니다. 어떤 때는 담옆에서 마냥 기다렸고, 어떤 때는 손을 잡아주기도 했습니다.-중략- 우리가 그 옆을 지나가면 놀라운 사랑이 그들과 우리사이에서 일어납니다. 나는그들의 눈동자 속에서 평화를 발견합니다. 그들의 가슴속에 살아있는 믿음을 보게 됩니다. 세상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안에서 하나되는 그 날을 기다리면서.(글로리아 J.에반스'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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