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의 간증
본문
하나님은 실재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실재하지 않는 것일까이 의문을 누구나 한번은 가질 것입니다.이 의문에 대답해 주는 것이 다음과 같은 성서의 말씀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 하는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게치 못할찌니라. "(롬1:19-20)피고 지는 들의 草花를 보는 때, 또는 정교히 되어있는 인간의 신체를 생각하는 때, 혹은 규칙 바르게 운행하고 있는 천체를 생각하는 때 우리들은 그곳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실재와 역사를 느끼지 않을 수 없읍니다.유명한 생물학자 파스퇴에르(1822-95, 프랑스 과학자, 세균학자)는 다음과 같이말하고 있읍니다."이 아름다운 자연과 생물의 연구는 내게 있어서 자연을 만드신 천지의 창조주의 존재를 아는 길이었다."편견을 버리고 자연을 보는 때 누구든 파스퇴르의 말에 공명할 것입니다. 아무 것도 살지 못할 황량한 대지에서, 아름답게 피어난 화초를 보는 때 "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 외치지 않을 수 없읍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다만 존재하고 있을 뿐아니라,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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