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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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무시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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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이사사 45:11).

기도를 무시한 채 세운 철저한 계획은
기도하고 세운 미숙한 계획보다 훨씬 못하다.
기도를 무시한 거대한 꿈보다
기도 가운데서 얻은 작은 꿈이 훨씬 더 귀하다.
기도를 무시한 대범한 진행보다
기도로 단장된 서투른 진행이 훨씬 효과 있다.
기도를 무시한 완성보다
기도로 꾸민 미완성이 더 귀하다.
왜냐하면 기도가 빠진 모든 것은
곧 하나님 앞에서의 실패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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