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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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완전한 성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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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이 높은 사다리를 오르는 과정이라고 가정해 보십시오. 사다리 꼭대기에 다 올라간 뒤 사다리를 다른 벽에 놓았음을 알게 된다면, 그것은 얼마나 비극일까요 오직 한 번뿐인 인생을 잘못 살아버린 것입니다.
 당신과 하나님의 관계가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단일 요소입니다. 그것이 올바로 되어 있지 못하다면 다른 그 어떤 것도 가치가 없습니다. 그분과의 관계가 당신이 소유한 전부라 해도 완전한 만족을 느끼십니까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글쎄요. 그 외에 뭔가 다른 것도 하고 싶습니다." 혹은 "하나님께서 제게 무언가 사역이나 다른 할 일을 주시면 좋겠는데요." 우리는 실로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느라 바쁜 상태가 아니면 무가치하고 쓸데없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사랑받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고귀한 관계이며, 가장 고귀한 성취이며, 가장 고귀한 지위입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라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하라고 당신을 부르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자신의 성취감을 위해서 무언가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만으로도 완전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사로잡혀 있을 때 당신에게 무엇이 더 필요하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헨리 블랙가비·클로드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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