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의 섬김의 자세
본문
테레사 수녀를 가까이 하는 사람마다 그녀의 인격에 순결한 감동을 받습니다.특별히 질투없이 살아가는 그 삶의 모습이 주변 사람들에게 커다람 도전이되었습니다. 어느날 이 테레사와 함께 살고 있었던 한 분이 그녀에게 이런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마침 테레사는 한 어린이의 고름을 만지면서치료를 하고 있었을때 입니다. 이 분이 그 녀 곁에 다가가서 이런 질문을합니다."수녀님, 당신은 잘 사는 사람. 평안하게 사는 사람, 그리고 높은자리에서 삶을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을 바라볼 때에 시기심이 안 생깁니까이런 삶으로 만족하십니까 "이 질문을 받았을 때 테레사는 이런 유명한대답을 하였습니다."허리를 굽히고 섬기는 사람에게는 위를 쳐다 볼 수 있는 시간이 없으니까요"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