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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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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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어 있었기에 마를 수도
있었으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우리가 얼기설기 만든 집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느끼게 해준 폭풍우를 만난 것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구도자에게 보낸 편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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