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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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버린 프랑스 혁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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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회심한 후 몇 해 되지 않은, A.D. 59년에 그는 자기자신을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사도라 침함을 받기에 감당치못할 자" (고전15:9) 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 때로부터 5년이 지난,A.D. 64년에 바울은 스스로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작은 나" (엡3:8) 라고 말했다. 그리고 A.D. 65년에는 자신을 "죄인중에 괴수" (딤전1:15) 라고 하였다. 짐을 가볍게 실은 배는 물에서높이 뜨고, 짐을 무겁세 실은 배는 물에서 높이 뜨지 않는다. 은혜가많을수록 사람들은 겸손해진다. -드와이트 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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