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본문
미국 시카고예술대학에는 특이한 그림이 한 점 전시돼있다. 사람이 죽었을 때 몸을 뉘는 관 뚜껑의 형태를 그린 그림이다. 앞에는 손잡이 같은 것이 그려져 있는 커다란 문 모양의 그림, 한쪽에는 시들어 버린 장례식 화환이 그려져 있고 많은 상처와 칼자국 같은 것이 있다. 그리고 그 그림 밑에는 특이한 제목이 붙여져 있다.
'했어야 하는 일을 하지 못했네!'
하지 못한 것, 이루지 못한 것, 될 수 없었던 것... 이 모든 것들은 우리들의 게으름 때문입니다.
'그 때 내가 그걸 했어야 하는데....' 후회해도 때는 늦습니다. 지금 바로 하십시오.
'했어야 하는 일을 하지 못했네!'
하지 못한 것, 이루지 못한 것, 될 수 없었던 것... 이 모든 것들은 우리들의 게으름 때문입니다.
'그 때 내가 그걸 했어야 하는데....' 후회해도 때는 늦습니다. 지금 바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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