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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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비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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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찬송가사 작가인 페니 크로스비는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하였다.나는 결코 내 눈이 못 보게 된 것을 원망하지 않는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해도 나는 소경임을 만족하며 소경을 택하겠노라. 왜냐하면 하늘나라에 가서는 내 눈이 온전하게 뜨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을 보게 될 것이다.그때에 내가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이는 바로 예수님이실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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