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웰대령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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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밤 버크셔 군대는 남부 동맹군이 있는 시내의 반대편으로 피하다가 사령관이 칼을 텐트 속에 두고 왔다는 사실을 알았다.그가 돌아가려고 하자조니 링이 말했다."대령님 제가 가지고 오겠습니다"조니 링이 다리를 건너 칼을 가지고 다시 다리로 도착했을때 그 다리가 불에 타고 있었다.그러나 그는 주저없이 다리를 건너 사령관의 앞에 칼을 떨어뜨리고 쓰러졌다.심한 화상으로 죽어 가면서 사령관을 바라보았다.사령관 콘웰 대령은 무신론자였으며,그는 죽어가는 부하를 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말했다."조니 미안하이"그러자 조니는 신음하면서 말했다."대령님 걱정마십시요. 저는 죽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저는 예수ㅡ그리스도를 압니다. 저는 영원토록 그와 더불어 행복게 살 것입니다.대령님은 죽는 것이 두렵습니까"그때 콘웰은 이렇게 대답을 했다." 그렇다"그날 밤 콘웰 대령은 조니의 시체 옆에서 끓어 않아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구원자로 영접했다.그리고 조니의 소원대로 목사가 되기를 맹세했다.그는 하나님께 하루에 16시간씩 일하기로 약속드렸다.8시간은 조니를위하여,나머지 8시간은 자기 자신을 위하여 헌신하기로 했다.그 후 콘웰대령은 위대한 목사가 되어 하나님의 평안과 하나님의 가능을 전파하고있다.그가 목사가 되어 전국을 순회하면서 강연하기 시작한후 그가 늘 전하는 강연제목은 '자이어먼드가 있는 곳'이었다. 그는 항상 문제가 있는 곳에 언제나 다이어먼드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그 제목으로 6천여회 강연하여 6백만불을 벌었다.그는 그 존으로 필라델피아 에 템풀대학을 창설했다. 그는 '그것은 가능하다'는 사실을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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