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이 아시기를 원합니다
본문
페루의 어느 지방에 있는 가톨릭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가톨릭교회는 고해성사(告解聖事)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지은 죄를 신부에게 고백합니다.
그런데 이 교회의 신부들 사이에 분쟁이 생겼습니다.
고해성사를 하는 교우들이 한 신부에게만 몰리기 때문입니다.
신도들이 거의 찾지 않는 신부는 못마땅하고 질투가 났습니다.
나중에 그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신도들이 몰려드는 신부는 신도들이 말하는 것을 거의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에 가까웠다는 것입니다.
죄의 용서를 위해 고해성사는 하고 싶지만 신부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 죄와 불법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죄를 용서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사십시오.
주님, 보혈의 공로를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죄로 인해 괴로워하고 있는 이웃에게 죄 용서함의 복음을 전하십시오.
가톨릭교회는 고해성사(告解聖事)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지은 죄를 신부에게 고백합니다.
그런데 이 교회의 신부들 사이에 분쟁이 생겼습니다.
고해성사를 하는 교우들이 한 신부에게만 몰리기 때문입니다.
신도들이 거의 찾지 않는 신부는 못마땅하고 질투가 났습니다.
나중에 그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신도들이 몰려드는 신부는 신도들이 말하는 것을 거의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에 가까웠다는 것입니다.
죄의 용서를 위해 고해성사는 하고 싶지만 신부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 죄와 불법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죄를 용서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사십시오.
주님, 보혈의 공로를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죄로 인해 괴로워하고 있는 이웃에게 죄 용서함의 복음을 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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