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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도 습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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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라는 사람이 늘 머리를 손질하던 곳은 그랜드래피즈의 어떤 이발소였습니다.
1960년대 초 어느 날, 그가 머리를 자르고 있는데, 옆 자리에 철도 노동자로 일하는 사람도 머리를 깎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끊임없이 불평을 쏟아놓고 있었습니다.
참다못한 리치가 힐난조로 말을 건넸습니다.
“이것 보세요, 당신은 좋은 나라에서 좋은 일자리를 갖고 있으니 얼마나 운이 좋은 사람입니까
그렇게 불만스러우면 왜 그만두지 않지요
다행히 내게 돈이 조금 있으니, 그렇게 원한다면 러시아행 편도 비행기 표를 끊어드리지요.”
암웨이 창립자인 리치 디보스에 얽힌 에피소드였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습관적으로 불평을 달고 사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특징은 그 불만을 해결하기 위한 어떤 행동도 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정말 불만이 있다면 말로만 떠들 게 아니라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행동이 필요합니다. 습관적 불평을 하지 않기 위해 모든 일을 주님께 감사하십시오.

주님, 온전히 믿음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불평 대신 언제나 감사를 선택하여 생활화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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