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라고 있는 약속
본문
컴퓨터 백신 전문가로 유명한 안철수 사장의 글에 ‘약속 지키기’가 나옵니다.
안 사장의 마지막 대답은 새겨들을 만한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 사장님은 약속을 잘 지키시는 편입니까”
“저는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킵니다.”
“말도 안돼요. 소소한 것은 회사 사정 때문에 몇 번쯤 어겼을 것 아녜요”
“결코 그런 적 없는데요.”
“어떻게 그것이 가능해요”
“지키지 못할 약속은 처음부터 안 하니까요.”
안 사장은 약속에 대한 자신의 원칙에 대해서 이렇게 덧붙이고 있다.
“가령 어떤 사람에게 이렇게 해 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더라도 그 확률이 90퍼센트 정도면 아예 약속을 하지 않는 주의입니다. 99퍼센트 정도 확신이 들어야 겨우 약속을 합니다.”
왜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까
또 왜 약속을 지키지 못합니까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남발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습관적으로 말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도 마찬가지입니다. 약속을 지키십시오.
주님, 감정 따라 쉽게 서원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약속을 할 때는 신중하게 하십시오.
안 사장의 마지막 대답은 새겨들을 만한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 사장님은 약속을 잘 지키시는 편입니까”
“저는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킵니다.”
“말도 안돼요. 소소한 것은 회사 사정 때문에 몇 번쯤 어겼을 것 아녜요”
“결코 그런 적 없는데요.”
“어떻게 그것이 가능해요”
“지키지 못할 약속은 처음부터 안 하니까요.”
안 사장은 약속에 대한 자신의 원칙에 대해서 이렇게 덧붙이고 있다.
“가령 어떤 사람에게 이렇게 해 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더라도 그 확률이 90퍼센트 정도면 아예 약속을 하지 않는 주의입니다. 99퍼센트 정도 확신이 들어야 겨우 약속을 합니다.”
왜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까
또 왜 약속을 지키지 못합니까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남발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습관적으로 말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도 마찬가지입니다. 약속을 지키십시오.
주님, 감정 따라 쉽게 서원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약속을 할 때는 신중하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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