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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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일을 행하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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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미스(Taylor Smith) 감독은 매일 아침 일찍 침대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 침대는 주님의 제단이고 저는 주님의 산 제물입니다.”
아더 리어슨(Arthur Pierson)은 죠지 뮬러(George Muller)에게 “하나님이 당신을 통하여 그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신 이유(비밀)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하늘을 쳐다보다가 머리를 무릎에 닿을 때까지 숙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침묵이 흐른 후에 “오래 전 조지 뮬러가 세상을 떠날 때였습니다.
청년인 그때 제겐 많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주님, 지금부터는 내 뜻대로 마시고 주님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은 저를 통해 일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부스(Booth) 장군은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였습니다.
제가 17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윌리암 부스(William Booth)에 대한 모든 것을 소유하셔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누구의 소유입니까
우리를 좋은 것으로 만족케 하시는 주님께 먼저 자신을 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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