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키우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늘 저는 '칭찬'에 대해서 말해 보고자 합니다.하나님의 피조물인 우리들은 근본적으로 불완전하기 때문에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도 많이 있습니다.잘할때도 있는 반면 실수할때도 많이 있습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 겸손하게 받아들입니다.아니.. 겸손하다 못해 자기 비하까지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우리는 상대방의 실수에 대해서 관용으로 받아들이고 책망과 질책대신에… 용기와 위로를 주어야 하겠습니다.작은 실수에 대해서 용기와 위로를 준다면 그는 두번다시 그러한 실수를 하지 않게 되면 더 큰일도 할수 있게 됩니다.그러나 상대방의 작은 실수에도 큰소리로 꾸중을 한다면 상대방은 오해로 잘했던것도 못하게 되고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밤의 잘못에 대해서 무조건 나무라지는 맙시다.어떤 어린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부모님과 함께 처음으로 볼링장에 갔습니다.물론 처음이라서 아무리 열심히 던져도 볼이 또랑으로만 빠졌습니다.첫 개임이 끝나고, 어린이의 아빠는 그 어린이에게 돈만 버린다고 그만 하라고 하였습니다. 어린이는 잘할수 있다고 울먹이며 계속하겠다고 했습니다.이를 본 어머니는 어린이에게 계속해서 할수 있도록 허락했습니다.두번째 개임에서 그 어린이는 열심히 볼을 던졌는데 첫번째보다 훨씬 잘 던졌습니다 사람은... 용기를 주고 칭찬해 주며 잘하게 되어있습니다.나는 과연 상대방의 잘못과 실수에 대해서 관대한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