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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의 성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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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왕 카네기는 미국의 강철대왕으로 거부요 사업가요 기술가이다.그는 가난뱅이의 아들로 태어나 밤낮으로 생활난에 시달려 가난을 한탄하는 부모님의 슬픈 모습을 바라보며 이렇게 결심하였다."무슨 일을 해서라도 나는 부모님을 고생시키지 아니하리라."그 후 무엇을 하더라도 항상 제일인자가 되도록 힘쓰리라 결심한 것이었다.그는 12세 때에 방직 공장의 직공으로 고용되었는데 세계에서 제일가는 실 감기 직공이 되어 보이겠다는 결심을 하고 전심전력으로 일을 했다.여기에서 인정을 받아 실 감기 직공으로 두기가 아깝다고 해서 우편 배달부로 채용되었다. 그 때 부터는 세계에서 제일 가는 우편 배달부가 되어 보겠다고 결심하고 전심전력으로 한집 한집의 번지와 성명을 외우고 나중에는 시내 어느 골목이든 다 알게 되었던 것이다.그 후 이것이 인정되어 전신 기수로 승격되어 그 일에도 세계 제일을 목표로 전심전력으로 일한 결과 차차 오늘의 대성공을 거둔 것이다.과연 카네기는 성실과 신념으로 일관된 인생을 산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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