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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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된 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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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 전쟁때 오른팔에 총탄을 맞은 어느 사병이 육군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결국 그 팔을 자르게 되었다.그래서 수술하기 직전에 군의관이 "안타까운 일입니다마는당신의 팔은 이제잃어버리게 되었소"라고 말했다. 이때 그사병은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이 팔을 조국에 바쳤읍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2차 대전 중 영국이 위기에 처해 있을때에 윈스틴 처칠경은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다. "나는 이조국 앞에 눈물과 땀과 피밖에 바칠 것이 없읍니다.여러분도 조국 앞에 눈물과 땀과 피를 바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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