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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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중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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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은 몸이 너무 허약하여 1827년 4번째 수술을 받았고, 13살에 부모를 잃고, 17살에 동생양육 책임을 지게 되고, 귀머거리 되고, 늑막염으로 고통을 당하게 되는 등 수 없는 불행이 그를 감싸고 있었다.

그러나 그 중에도 오히려 친구들에게 '불행 중 행복을 찾아라. 불행에는 반드시 좋은 일이 따르는 법입니다.'라고 격려를 잃지 않았다.

발명왕 에디슨은 귀머거리가 되었을 때 '내가 귀머거리가 되었으므로 감사한다. 왜냐하면 연구할 때 잡음이 통 들리지 않아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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