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본문
Fany J Crosby는 9000편의 찬송시를 쓴 평신도로서, 여성으로 생후 6주만에 소경이 되고, 할머니께 성경을 배웠으며, 15세에 맹인학교에 입학하였고, 94세를 일기로 생을 마쳤다.
그녀는 이렇게 고백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녀는 이렇게 고백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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