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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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위한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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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임 박사의 일기는 다음과 같이 이어진다.

“한 시간의 즐거움을 맛보려고 하면 맛좋은 음식을 먹으면 된다. 두세 시간 즐겁게 보내려고 하면 영화관에 가는 것이 좋다. 4, 5일 즐기려면 마음이 맞는 사람과 여행이라도 하라.

한 달쯤 즐겁게 살려면 새 차를 사라. 1년쯤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집을 새로 지으라. 일생을 행복한 나날로 보내고 싶으면 언제나 양심의 소리에 따라 정직하게 살라.”

양심의 소리는 곧 하나님의 소리이다. 이것을 깨달을 수 있는 감각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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