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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아론발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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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발은 미국 역사상에서 어떤 면에서는 가장 위대한 인물 중의 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미국에서 악명 높은 배신자로 통한다. 그는 불명예스러운 죽음을 남겼다. 그는 휴스톤 대학 시절에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결정의 시간’이란 주제로 강연을 한 강사는 학생들에게 그리스도에게 당신의 인생을 맡기겠다는 결정을 하라고 강조했다. 아론 발은 그날 밤을 지새우며 그 문제를 깊이 생각했다. 결국 그는 긍정적인 질문에 대답해야 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내 인생을 맡겨야 하는가 또는 거부해야 하는가 새벽에 그는 결단을 내렸다. 즉시 그는 기숙사 문을 열고 밖에 나가서 어둠을 향해 고함을 질렀다. “예수 그리스도여 안녕히 가세요. 나는 당신의 뜻을 따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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