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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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의도하신대로 꽃을 피우는 사람

본문

고산 지대에는 작은 꽃이 핍니다. 사람들은 그 꽃을 거의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꽃은 변하지 않고 피어납니다. 이렇게 회귀한 고산성 화초를 본 사람들은 그 아름다움이 많은 사람들이 보아주는 저지대의 꽃의 아름다움과 비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꽃은 사람 들이 보든지 말든 지간에 하나님이 의도하신 그대로 꽃을 피웁니다. 때로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 행하는 봉사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과 칭찬을 받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그것은 중요차지 않습니다. 외롭게 피는 고산식물이 보아주는 사람들을 개의치 않고 피듯이 우리도 어디서나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우리가 홀로 있든지, 혹은 사람들 속에 있든지 관계없이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분의 영광을 위해 모든 일을 하도록 합시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 이니라.'(고전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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