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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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조선교회는 유명무실하여 바리새인의 교회이며 회칠한 무덤이며 양의 옷을 입은 이리라고 말하겠다. 그 원인은 인위적 행사에만 우선하게 되어 교인이라는 이름을 갖고 행세함에 있다.강단에 올라서서 영국, 미국 이야기로 자기 생각을 고함치지 말고 농촌에 대한 우리의 이야기를 하며 고고한 지식으로 떠들지 말고 성경말씀으로 떠들어야 한다. 일부에서 "구식이야!" "무어냐!"반대한다 해도 그래야 교회는 영계로 진행하며 부흥될 것이다.오늘날 어떤 교회의 설교자는 농민과 너무 거리가 멀어 비행기와총탄의 감이 있다. 우리 교역자는 자성하여 방향전환을 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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