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복규목사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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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시절에 성경 1권 1권을 100번 읽으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한번에 무릎 꿇고 성경읽기 시작하면 창세기 전체를, 혹은 시편 전체를 읽었다. 그때는 힘들었지만 그렇게 계속해서 읽기 시작하니 큰 은혜를 받게 되었고 깊은 깨달음이 있게 되었다.그래서 신학교 시절부터 수없이 초청을 받아 말씀을 전할 기회가 생겼고 지금도 30년간 부흥회와 한국 교회와 심지어 외국 교회에까지 부리워다니며 말씀을 전하는 특권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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