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을 잊은 사람들
본문
이스라엘이 안식일을 잊었을 때 주님은 그 나라를 바벨론의 무력에 의하여 침략 당하게 하셨고, 이스라엘의 백성은 느부갓네살의 발굽 아래서 바벨론 강가에 앉아 슬픔을 달래야만 했었다. 프랑스가 안식일을 잊고 주님의 날에 예배를 드리는 대신에 다른 것을 숭배하였을 때 그 나라의 백성들에게 노하신 주님은 즉각적인 심판을 내리시어 나폴레옹의 칼날 앞에 무릎을 꿇게 만드셨다. 영국이 자신들의 안식일을 잊었을 때 그 나라는 히틀러의 군사들에 의해 피를 흘리고 말았다. 미국의 연방수사국은 미국 어린이들의 구원을 위해 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킬 것을 다음과 같이 요구하였다. “법을 시행하는 F.B.I.의 국장으로서 나 에드거후버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근원적인 대상인 하나님을 예배드리는 것을 잊는다면 우리나라의 근본적인 죄가 줄어들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