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기 전에 헌신하라
본문
포프가 한 말이다. “나이가 들어서 덕행을 쌓으려는 사람은 결국에는 사탄이 남겨 놓은 찌꺼기로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리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늙어서야 비로소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한다는 사실은 매우 서글픈 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성서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축복받는 이들인가.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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