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의 마라나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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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초대교회의 문서에서 많이 찾아 볼수가 있다.초대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은 폭풍이나 번개가 몰아치면 "주여 이제 오십니까"라고 생각했다.밤중에 아름다운 별을 대할 때 마다 "주님 언제 오시나요"라고 말했다.만날 때마다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인사를 주고 받았다."마라나타(Maranata):주께서 곧 오십니다"이러한 마지막에 대한 긴박감이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 의 앞에서 책임있고 능력있고, 자기의 모든 것을 바치는 삶을 살게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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