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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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의 예언활동

본문

"오늘의 본문에서도 자세히 방언과 예언을 비교해서 설명을 한다. 쉽게 말하여 예언은 지금의 우리말로 말하면 설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에게 전하는 일이다. 영을 받아서 특별히 영감있는 간증을 하고 영감있는 설교를 하는 것이다.그 옛날의 초대교회는 지금처럼 신학교나 구약처럼 '선지학교'가 있는 것이 아니었다. 교회는 자꾸 세워지고 많은 곳에서 모여 예배를 드리게 되는데 설교할 사람이 없었다. 더구나 성경도 없었다. 회당에만 성경이 보관되어 있었다. 그리고 사도 바울로 부터 오는 편지가 전부였고, 또 예수님의 제자들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전도하고 그 전도한 바를 듣고 또 전해주고 또 전해준 것이 전부였다. 이것들을 전해주면서 설교를 할 때 다른 사람들은 들으면서 '아, 이거는 성령이 역사함이다, 분명히 성령이 저 분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이다'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여기서 이러한 설교, 이것을 예언이라고 말하게 된 것이다...(예화, '중국의 예배처소'로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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