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인필 전도사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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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대학의 천인필 전도사가 다니는 교회의 담임목사 부인 간증 이야기를전해 들었는데:이 사모님은 부흥회도 능력으로 집회하는 큰 은사를 가지고 계신분인데, 그 부인은 처녀 때에 얼마나 기도를 열심히 했는지 나중에는공동묘지에 가서 40일 철야 기도회를 다 하였다는 것이다. 40일 철야가끝나자 영안이 활짝 열려 갖가지 은사(신유 , 통변, 방언) ,귀신의 세력을바라보게 되었고 그러자 귀신들의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 선명하여 괴롭기 조차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하나님, 필요할때만 저의영안을 열어주세요'라고 기도했다는 것이다.그 사모가 부흥 집회를 하면 자살 마귀, 악한 마귀가 들어 있는 사람들을 볼수 있는 영의 눈을 갖게 되어 그들을 치유하게 되었다는 것이다.한 사람의 목회자 사모에 불과한 평범한 여인이었겠지만 하나님의 능력이임할 때 위대한 주의 사역을 능히 감당하는 것이 아니갰는가사모하라! 구하라! 공동묘지에서라도.( 우리 강한나 여사도 능히 할 수가 있음을 고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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