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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공통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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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운아입니다." 힌 수염을 기른 프랑스의 화가 피에르 르노와르 (Pierre Auguste Renoir) 는 친구에게 말했읍니다."나는 지금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그림을 그릴 수가 있읍니다."이 내성적인 키가 작은 사람은, 차바퀴가 달린 의자에 앉아, 류마치스로 손가락및 관절이 굽어 있으면서도 콧노래를 부르면서 화필을 펼지고 있었읍니다. 한편 손에 화필이 끈으로 매어져 있으서, 그것으로 그의 앞에 있는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그림을 본 사람은, 누구도 그가 그렇듯 고통스러운 형편에 있었는지를 상상도 못할 것입니다. 그는 아름다움만을 그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특히 초상, 풍경, 정물, 또는 파스텔, 조각 모두 다 그러합니다.그는 당시 이미 유명해져 있었으므로, 그 과거의 영광 위에 안주할 수도 있었지만, 그는 자기의 돌같은 두 손을 억지로 놀려, 보다 커다란 미를 창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그는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읍니다. 그는 무위도식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는 천재였읍니다. 천재의 공통된 커다란 요소란, 자신하여 일하려는 세찬 욕구였던 것으로서, 이것이 보통 사람이 게을리 되려는 상태의 경향보다 강한 것입니다.피에르 큐리(Pierre Curie, 1859-1906)는 이렇게 말하고 있읍니다."무엇이 일어나든, 가령 비틀거리면서 나아가야만 하는 경우에도, 우리는 조금도 다름없이 일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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