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직에 종사하는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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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왕 에디슨은 때로는 먹지도, 자지도 않으면서 하루에 18시간 씩이나 일했지만 그는 조금도 힘들지 않았다."나는 하루도 일한적이 없읍니다. 모두다 재미로 한것 뿐이지요" 라고 했고, 찰스 슈앙도 "사람은 자기가 무한한 열심을 갖는 일에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바른 직업 선택은 건강에도 중요하다. 레이온드 벌박사가어느 생명보험회사와 함께 조사한 결과 오래 살게 하는 요인중에 <적합한 직업>이 대단히 중요함을 발견했다."복있는 자는 자기의 천직을 발견한 사람이다. 그에게 다른축복이 있느냐고 묻지 말라"고 토마스 칼라일은 말했다.소 주 제: 천직에 종사하는 축복18세기 크리스토 우렌공이 성 바울성전을 책임지고 짓고 있을 때 일이다.우렌공은 평복을 입고 공사현장을 돌아보았다.세 석공이 일하고 있는 곳으로 다가가서 "무엇을 하고 있읍니까" 하고 물었다.한 석공이 "아무 의미없이 그냥 일하고 있읍니다"고 대답했다. 또 한 석공은 아니꼽다는 듯이 쳐다보며 "입에 풀칠하려고 일하고 있읍니다"고 대답했다. 다른 셋째 석공이 대답했다. "부족한 종이 감히 바울성전을 짓고 있읍니다. 얼마나영광입니까 기뻐서 일하고 있읍니다"그에게 일이 일같지 않았다. 자기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 분명한 생각이 서 있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이러한 직업의 부적합성은 사회의 가장 큰 손실이다.소 주 제: 천직의 발견필존슨의 아버지는 세탁소의 주인이었는데 이 직업을 물려주었다. 그러나 필은 세탁소를 싫어했으므로 빈둥거리며 제대로 할 일을 안했다.아버지는 꾀 없고 야심도 없는 아들 때문에 챙피하고 낙심이 되었다.그런데 하루는 필이 기계공이 되었다고 해서 아버지에게 충격을 주었다.그래도 필은 자기뜻대로 기름 묻은 작업복을 입고 열심히일했다. 세탁소에서 보다 더 열심히 휘파람을 불며 일했다.그는 기계공학에서 엔진을 연구했으며, 그가 죽던 1944년에는 보잉 항공회사의 사장으로서 당시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날으는 요새>라고 할 비행기를 제작하고 있었다.그가 세탁소나 하고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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