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과 기후를 이용한 기상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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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년 10월 소련의 대사 말릭(Malik)은 유엔총회의 주요 정치 위원회에서 소련측이 제안한 “기상전쟁”에 반대하는 결의를 제네바 군측 위원회에 보내서 최종적인 절차를 거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말릭은 가장 전쟁가들이 다음과 같은 행동들을 저지를지 모른다고 경고하였는데, 즉 상층 기류중의 오존층에 “창문”을 설치하여, 생명에 관계되는 자외선을 지구위의 선택된 지역만을 통과하도록 하거나, 북극이나 남극의 만년설에 핵을 폭발시켜서, 지구상의 모든 지역들을 다 휩쓸어 가버릴 정도의 해일을 일으킬 만한 빙상 사태를 초래하거나 바다나 대양의 표면 위에서 각 함선들과 혹은 전 함대를 격퇴시키기 위한 보청 지역을 설치해 두는 것 등이다.
“냉소가들은 이것들은 모두 쥴스 베른의 공상 과학 소설에서나 나올 만한 환상에 불과하다고 할지 모른다.”라고 말릭은 말하였다. 그러나 연구원들은 이러한 가능성들이 인간에게 유해한 현실로 나타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 제안된 국제 협정은 “기상 지구 물리학, 혹은 어떠한 여타의 과학적인 혹은 기상과 기후를 포함해서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적인 수단”이 군사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것을 금지할 것이다.
“냉소가들은 이것들은 모두 쥴스 베른의 공상 과학 소설에서나 나올 만한 환상에 불과하다고 할지 모른다.”라고 말릭은 말하였다. 그러나 연구원들은 이러한 가능성들이 인간에게 유해한 현실로 나타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 제안된 국제 협정은 “기상 지구 물리학, 혹은 어떠한 여타의 과학적인 혹은 기상과 기후를 포함해서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적인 수단”이 군사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것을 금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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