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행 허가증을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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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행 허가증을 발급로디지아에 "예언자 앨리스"라는 여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정부에 대항하여 전쟁에 참여한 약 10만명으 아프리카인들에게 "천국허가증"을 발급해 주었다. 45세의 이 여인은 자신이 죽어 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만났었고 그진실을 말하기 위해 세상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제2차 세계대전때 윈스턴 처어칠의 연설을 녹음해 들려주는 행위로 그녀를 따르는 자들을 광란의 분위기로 몰아 넣었다. 개미탑꼭대기에 그녀의 "열두제자"와 함께 서서 "처어칠은 하나님의 소리다"라고 했다. 이 광신자는 정부에 체포되기전 피비린내나는 공격을 이끌었고 그것으로 수백명의 아프리카인들이죽어갔다. 주의 강림이 있을때까지 거짓영을 분별하여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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