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 남편과 설교
본문
어떤 부인이 자기 남편을 권면하여 주일예배에 데리고 갔다. 그런데 남편이 설교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자기 마음속에 있는 일을 다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남편은 자기 아내가 미리 목사에게 가서 자기의 말을 다 일러 바친 줄 알고 먼저 집으로 가 버렸다. 부인이 돌아오자 남편은 아내에게 따져 물었다.
'어찌하여 내 말을 목사에게 다 하였소'
'말하다니요 성경 말씀에 뭇사람의 마음과 행위가 다 나타나 있어서 그런 거예요'
그러나 남편은 부인의 말을 믿지 못하고 목사에게 찾아가서 성경을 아무데나 펴서 자신에게 가르치라고 하였다. 그러나 주일예배 때와 마찬가지로 그 말씀은 모두 자기를 두고 하는 말이었다.
그제서야 남편은 아 말씀이 어디서 났느냐고 묻고는 그것이 곧 하나님의 말씀인 줄 깨닫고 회개하였다.
남편은 자기 아내가 미리 목사에게 가서 자기의 말을 다 일러 바친 줄 알고 먼저 집으로 가 버렸다. 부인이 돌아오자 남편은 아내에게 따져 물었다.
'어찌하여 내 말을 목사에게 다 하였소'
'말하다니요 성경 말씀에 뭇사람의 마음과 행위가 다 나타나 있어서 그런 거예요'
그러나 남편은 부인의 말을 믿지 못하고 목사에게 찾아가서 성경을 아무데나 펴서 자신에게 가르치라고 하였다. 그러나 주일예배 때와 마찬가지로 그 말씀은 모두 자기를 두고 하는 말이었다.
그제서야 남편은 아 말씀이 어디서 났느냐고 묻고는 그것이 곧 하나님의 말씀인 줄 깨닫고 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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