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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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본 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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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동료인 낙타에게 무거운 짐을 나누어지자고 부탁했지만 거절당하자 이렇게 말했다.
'자네도 머지않아 내 짐과 나를 짊어질 날이 올 걸세.'
과연 소가 죽자 낙타는 죽은 소와 소가 지고 가던 짐을 져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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