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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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돕는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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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질 무렵 앉은뱅이와 장님이 고개를 넘게 되었다. 그러나 앉은뱅이는 속도가 느리고, 장님은 보이지 않아 더딜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둘은 생각 끝에 장님이 앉은뱅이를 업고 앉은뱅이는 장님의 두 귀를 잡고 방향을 알려 주기로 하였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해가 완전히 지기 전에 무사히 고개를 넘을 수 있었다. 이처럼 우리도 교회에서 서로의 도움을 필요로 하며 이렇게 서로 도울수 있다면 교회는 정말 아름다운곳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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