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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모음(김영철 간증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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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모음(김영철 간증 외)
 

  ▶노숙자로 지내며 알코올중독에 빠졌던 김영철씨의 간증입니다.
  그는 원래 두 아들과 식당 일을 하던 아내도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여 안수집사가 되고, 건축위원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의 아내가 이단 종파에 빠지면서 가정을 돌보지 않아 마음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것을 믿음과 기도로 극복하지 못하고 절망해서 술을 입에 대기 시작하고 술로 인생을 위로하고 달래다가 그만 하루에 소주 6-7병을 마시는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결국 아내와 별거를 하게 되었고, 아버지의 주벽을 견디다 못한 두 아들도 가출을 하고 말았고 직장에서도 쫓겨났습니다. 그는 하루하루 노숙하면서 거지 행세를 하고 동정을 받아 그 돈으로 소주만 마셨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노숙자 쉼터에서 성경을 읽다가 자신이 하나님을 떠난 것을 깨닫게 되었고, 다시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잃어버렸던 믿음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성경을 읽으며 마음속에 감동을 받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이 생겼습니다. 예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는 말씀을 읽고 크게 은혜를 받고 '주님, 술에 중독이 되고 노숙자가 되어 이미 죽은 나를 부활의 영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해 주세요' 기도하며 매달리자 그 마음에 소망이 생기고, 새롭게 인생을 출발하겠다는 결심이 생겼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고쳐먹은 그에게 강남의 한 아파트 경비원으로 취직을 하게 되었고, 이단에 빠져있던 부인도, 가출한 두 아들도 돌아와 새롭게 가정을 출발하게 되었다는 간증입니다.

 
  ▶'조지 포먼'은 1968년에 올림픽 금메달을 딴 권투선수로 항상 시합 초반에 상대방을 KO시켜 KO 머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1미터 92센티의 거구에 주먹이 강해서 헤비급 최고의 주먹으로 평가받게 되었습니다. 1973년에 챔피언이 되었는데, 그때부터 자신의 주먹을 과신하며 방탕한 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불규칙한 생활을 하고 성격도 난폭하고 사나워져 고약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챔피언이 되었으나 오래가지 못하고 그만 알리에게 역전 KO패하고 말았습니다. 챔피언 자리를 빼앗기자 그는 낙심하고 절망해서 술을 마시고 마약을 하는 등 방황했습니다.
  그가 절망적인 삶을 살 때, 친구의 전도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새롭게 변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본격적으로 주의 복음을 전파하는 복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텍사스의 휴스턴 길거리에서 마약 중독자와 범죄자와 불량배들을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산을 털어 교회를 지었고, 불량 청소년들을 위해서 청소년 회관을 지었습니다. 불량 청소년들을 인도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선교활동과 전도를 하는 그를 보고 전 세계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암흑의 장소에서 방황하던 그가 빛의 전도사로 변화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선교활동을 시작하면서 재정적으로 어려워지고 지원이 더 필요하게 되자 하나님 앞에 "앞으로 제가 일하기 위해서는 재정이 더 필요하고 지원이 필요한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능력을 주시고 새로운 힘을 주셨습니다.
  그는 자신이 아직도 힘과 젊음이 있다는 것을 믿으며 권투에 재도전하게 되었습니다. 1977년에 은퇴해서 10년 이상 선수활동을 하지 않은 이 조지 포먼이 1987년 39살의 나이로 재기를 하겠다며 시합에 나갔습니다. 1994년 46살의 나이로 '마이클 무어러'에게 도전해서 세계 최고령의 헤비급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재기에 성공한 그는 많은 돈과 명성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와 '이제는 내가 남은 인생을 통해서 충성·봉사·헌신하겠습니다.' 고백했습니다.
  그는 계속 해서 불량 청소년들, 마약 중독자와 범죄자들을 향해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의 능력이 그를 그렇게 변화시킨 것입니다.

 
  ▶초대 교부 '크리소스톰'이 로마 황제에게 붙잡혀서 고문을 당했습니다. 황제는 명령하기를 '저 녀석을 독방에 쳐 넣어라. 아무도 만나지 못하게 하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게 하라.'
  그러자 옆의 신하가 말합니다. '그것은 안 됩니다. 저들은 그리스도인입니다.' 황제가 '그리스도인이 별거냐? 속히 독방에 넣어라!'
  신하가 설명을 합니다. '그런 게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은 독방을 좋아합니다. 독방에 넣으면 하루 종일 찬송하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예수의 영이라는 것이 있어서 함께 있답니다. 독방에 넣으면 저들 좋은 일만 시키는 거랍니다.'
  '그러면 이 자를 극악무도한 죄인들 틈에 넣어라'고 황제가 말했습니다. '그것도 안 됩니다. 이들은 전도할 기회를 얻었다고 좋아합니다. 며칠만 지나면 모두 예수쟁이를 만들어 버릴 겁니다.'
  황제가 성질이 나서 명령을 합니다. '그러면 얼른 이 자를 데려다가 목을 베어라' 그러자 신하가 '아니 되옵니다. 저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순교입니다. 순교하는 것이 저들에게는 가장 큰 상급이랍니다.' '그러면 어쩌란 말이냐?' '속 편하게 석방해 줍시다.' 그래서 나오게 되었답니다.
  이런 성도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부족하고 연약하여도 부활하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느 아버지가 40살도 못되어서 질병으로 인하여 젊은 나이에 임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에게는 10살 먹은 아들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들에게 10통에 편지를 써놓고 아내에게 해마다 연말이 되면 이 편지를 순서대로 우체통에 넣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는 해마다 새해가 되면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온 편지를 받아 보았습니다.
  어렸을 때 온 편지는 아버지가 멀리 해외에 나가서 보내는 편지였으며 그가 아비 없는 자식으로서 슬픔과 외로움과 낙심에 빠졌을 때에 그 편지는 아이에게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해마다 보내는 아버지의 편지는 그 아이가 자라면서 겪는 삶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적절한 내용의 편지였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어느 해부턴가 그 편지는 천국에서 온 편지가 되어서 청소년기 방황하기 쉬운 나이에 적절한 하나님에 말씀이 섞인 편지가 배달되었고 그 편지로 인하여 그 아이는 잘못된 길로 가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그가 스므살이 되어 성년이 되었을 때에 그 아이에게 마지막 그 아버지의 눈물 자국이 있는 이별의 편지가 배달되었습니다.
  '예야 이제 나는 너에게 마지막 편지를 보내게 되었구나 나는 끝까지 네가 이 편지를 읽게 된 것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이제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래 적어 놓은 성경 속에서 있으니 네가 찾아서 읽어보렴'
  마지막 편지에 성경 구절은 잠언 4장 1-10절까지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도 마지막 편지 속에 들어있는 그 아버지가 아들에게 유언처럼 남긴 성경구절을 함께 읽어봅시다.
  잠4:1-10절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었노라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지니라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여러분 우렁이의 슬픔을 아십니까?
  논에서 살고있는 우렁이는 달팽이 모양의 두꺼운 껍질 속 끝에다 새끼를 낳는 답니다. 그러면 어린 새끼는 달팽이 껍질 속 끝에서부터 지 어미 살을 야금야금 파먹으면서 자라는데 마지막까지 지 어미를 다 파먹고 껍질 속에서 톡 튀어나오게 되고 가벼워진 지어미 우렁이는 껍질이 물위에 둥둥 떠다니게 됩니다.
  그러면 어린 새끼는 지 어미의 빈 껍질을 보고 지 어미가 없어 졌다고 밤마다 엄마의 빈 껍질을 보면서 울 엄마 울 엄마 하면서 '우렁, 우렁'하고 울기 때문에 우렁이라고 합니다.
  우렁이 같이 부모란 자기 자식을 위하여 자신의 몸을 내놓기도 합니다.
 

  ▶처음으로 출산하는 아내를 분만실에 둔 한 남자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출산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발 아무 탈 없이 잘 나아야 할 텐데...'
  그날따라 출산하는 산모들이 많아 초조한 마음으로 출산소식을 기다리는데, 이윽고 간호사가 분만실에서 급히 나오면서 '이문동에서 오신 분 쌍둥이예요!' 또 다른 간호사가 나오면서 '삼선교에서 오신 분 세 쌍둥이예요!'
  다른 간호사가 '사당동에서 오신 분 네 쌍둥이예요!' 또 다른 간호사가 '오장동에서 오신 분 다섯 쌍둥이예요!'
  이 때 한 남자가 크게 당황하면서 말했습니다. '난 구로동에서 왔는데...' 이 말이 끝나자 초조한 기분에 사로잡혀 있던 그 남자는 얼굴이 사색이 되어 마침내 울음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엉엉! 난 만리동에서 왔단 말이야...'


  ▶독일의 재무장관을 지낸 '마르틴 바덴'이 젊은 시절 지방 여행을 갔을 때 싸구려 여관에서 하룻밤을 묵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의 구두가 없어졌습니다.
  그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습니다. 당장 구두를 살 돈도 살만한 가계도 없었기 때문에 여간 낭패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마침 그 날이 주일이었습니다. 여관 주인은 미안해하며 창고에서 헌신 한 켤레를 빌려 주며 교회에 함께 가자고 했습니다.
  그는 마지못해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투정이 섞인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어찌하여 구두를 훔쳐간 사람을 막아주지 않았습니까?' 기도를 하고 나서 마르틴은 예배당 안을 두리번거리다가 눈물을 흘리며 찬송을 부르고 기도하며 말씀을 듣는 한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비록 그는 옷은 남루했지만 얼굴에는 기쁨과 감격이 넘쳐흘렀습니다. 마르틴은 남루한 옷차림의 그를 보면서 더욱 감격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두 다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신발 한 켤레를 잃었지만 저 사람은 신발 신을 두 다리를 잃었으면서도 저렇게 기쁨과 감격이 있다니...'라는 생각이 들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마르틴은 후에 '내 생애 가운데 가장 감격적인 예배는 그때 시골 교회에서 드린 예배였습니다. 나는 그 이후로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 후 그의 삶이 달라져 그는 전후 독일의 국가부흥을 일으킨 재무장관까지 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대화를 합니다. 아직 말을 못하는 아기 때에는 눈으로 하고 커서는 말로써 대화를 합니다.
  저는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한 여류 명사가 강연과 인터뷰 등 빡빡한 일정에 맞추려고 콜택시를 예약해 두었었습니다. 그런데 강연이 예정 시간보다 늦게 끝나는 바람에 콜택시 기사가 무한정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돈인 택시 기사가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그래서 손님이 나오기만 하면은 벼락을 칠 작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여류 명사는 허겁지겁 콜택시를 올라타면서 잔뜩 험악한 인상을 하고 있는 기사에게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에, 저를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준 남자는 기사님 밖에 없어요.'
  택시기사가 순간적으로 얼굴이 환해지면서 조금 전까지 사람을 잡아먹을 것 같이 화가 난 표정이 사라지고 에티켓을 다하여서 깎듯이 목적지까지 모셔드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자이자 '한국인의 의식구조'를 쓴 이규태씨는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병은 '감사 결핍증'이라고 말했습니다.
  가게에서 물건을 사면 가게 주인은 '감사합니다.'하는 말 대신에 '또 오세요' 이것은 상당히 이기적인 말이 되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도 장난감을 사주면 '고맙습니다.' 그렇게 해야 되는데 '야 신난다' 감사는 온데 간데 없습니다.
  반면에 미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 가운데 하나는 '감사합니다.'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손가락만 놀려줘도 '쌩큐' 감사합니다. 입에 감사가 늘 붙어 있어요. 그러나 우리 한국 사람은 감사에 굉장히 인색한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에게는 가게에서 조그만 물건 하나를 사도 '땡큐 땡큐'라고 허리를 굽힙니다. 미국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평범한 일에도 '땡큐'하도록 훈련을 시킵니다. 감사를 꼭 하도록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영국의 화가이자 시인인 로제티(Dante Gabriel Rossetti)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신론자의 가장 나쁜 순간은 그가 진실로 감사해야 할 때, 감사할 대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고 감동된 사람은 믿는 사람은 '하나님 저 아름다운 자연을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찬양할 때가 있는데 무신론자는 찬양할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아름다움이 끝까지 그 마음을 만족해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들은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그저 '그것 멋있다.' 형식적으로 외칠 뿐 진실로 감사할 대상자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는 늘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것이 감사 기도인 것입니다.


  ▶E. M. 바운즈(E. M. Bounds)는 그의 책 '기도의 능력'에서 기도와 관련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귀는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인이 기도하는 것을 방해하려고 한다. 마귀는 기도가 빠진 성경공부, 기도가 없는 봉사, 기도가 없는 종교는 하나도 겁내지 않는다. 마귀는 우리의 수고를 비웃고 지혜를 조롱하지만, 우리가 기도할 때는 떨게 된다.'
  '오직 주님만이 산들을 옮기실 수 있다. 그러나 믿음과 기도를 통해서 주님의 손을 움직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상하시게 생각될 정도로 기도해야 움직이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좋든지 하든지 기도는 해야 돼요.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다.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기도 안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응답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일에 간섭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하나님을 모셔들이면 하나님께서 우리 일에 간섭을 하기 시작하시고 우리 배후에서 역사 하시기 시작해서 좋은 뜻이 이루어지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Mohandas Karamchand Gandhi;Mahatma Gandhi)는 막대한 돈과 무기, 철저한 군사조직을 가졌던 영국정부와 대결하여 승리를 거두었었습니다. 맨 손들고 무섭게 무장한 영국과 대결해서 이 인도를 독립시킨 것입니다.
  정말 '계란으로 바위를 치기'와 같은 상황에서 간디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국가를 구원하기 위해서 반드시 영국을 이겨야 한다.'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국민들에게 인식시킨 것입니다.
  인도의 국민은 반역자 내놓고 난 다음에 다 간디와 함께 인도를 독립시키기 위해서는 영국에서 해방을 얻어야 된다. 거기에 총집결해서 그 목표를 향해서 나간 것입니다. 승리를 거둔 후, 간디는 '목표의 힘은 군사력보다 강하다. 조직적인 정신력은 조직적인 군사력보다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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