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모음(미국 개구리 외)
본문
예화 모음
▶미국에 다녀온 개구리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개구리는 잠시 동안 미국에 가서 살면서 주워들은 영어 몇 마디로 자신의 유식함을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습니다.
개구리는 폴짝거리며 들판을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데 마침 소 한 마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개구리는 '소야, 소야. 너는 무얼 먹고사니?'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소는 '나는 풀을 먹고산단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개구리는 '오우! 샐러드!' 이렇게 이야기하고 또 다른 곳으로 달려갑니다. 폴짝 폴짝 뛰면서 이번엔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이번에도 개구리는 '호랑아 너는 무얼 먹고사니?'라고 물었습니다. 호랑이는 '나는 고기를 먹고산단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개구리는 '오우! 스테이크!'라고 말합니다. 개구리는 자신의 영어 실력에 기분이 무척 좋아했습니다. 더욱 폴짝거리며 들판을 헤집고 다니는데 이번에는 커다란 코브라 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개구리는 이번에도 '뱀아... 너는 무얼 먹고사니?'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코브라 뱀은 '흐으-나는 말이여. 너처럼 혀 꼬부라진 개구리를 잡아먹고 살지!'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개구리는 깜짝 놀라 뒤로 물러서면서, '아따, 성님! 왜 그런 다요?'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잘난 척할 때 행복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잘난 척한다고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잘난 척하면서 살 때 재미도 있고, 행복한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진짜 행복한 사람은 예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살 때 행복한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머리 좋은 과학자 다섯 사람이 대한민국에 이민을 와서 살았습니다. 그 중에 에디슨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한국에 와서 자꾸 학력이 문제가 됩니다. 초등학교 졸업밖에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력서만 넣으면 학력 때문에 취직이 안 됩니다. 또 서류심사가 통과되어도 면접을 하면 또 떨어집니다. 학력이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세계적인 천재입니다. 수학에 대해서는 이 사람을 따라갈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수능시험을 통과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도 대학문턱에도 못 가고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뉴턴은 대학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학마다 이 뉴턴을 전부 퇴출시킵니다. 왜냐하면 논문을 제출하면 다른 대학교수들이 더없이 이해를 못하니까 이 사람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대학 저 대학에서 퇴출만 당하고 교수노릇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갈릴레이란 사람도 대단히 예리한 과학자인데 이 사람은 하도 정부의 과학정책에 대해서 비판을 하니까 도저히 출세를 하지 못합니다. 한 곳도 환영하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여자로서 퀴리 부인이 있는데 이도 얼마나 머리가 비상하고 예리한지 모릅니다. 서류심사에서는 언제나 일등입니다. 성적이 아주 우수한데 퀴리 부인도 전혀 한국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면접만 보면 탈락입니다. 왜냐하면 얼굴이 받혀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 링컨이 남북전쟁 당시에 다리를 건넌 후 이 다리를 폭파하자고 했을 때 참모가 말렸습니다.
'각하, 만약 우리가 후퇴할 경우도 있을 텐데 그때 이 다리가 없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혹시 세력이 밀리면 어떻게 합니까? 그때를 대비해서 이 다리를 두어야 됩니다.'
링컨이 정색을 하며 말합니다. '우리의 전쟁에는 후퇴라는 것은 없어! 우리의 전쟁은 패배가 없는 거야! 이 다리는 필요가 없어!' 하고 폭파를 지시했다고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의지가 분명합니다!
▶탈무드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집 앞에 있는데 나그네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나그네는 몹시 지쳐 있었습니다. 땀도 많이 흘리고 배고픔도 느끼는 듯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나그네를 자기집안으로 불러 드렸습니다.
그리고 잠시 쉬고 가라고 권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사라에게 부탁하여 시원한 우유와 빵을 그 나그네에게 대접하였습니다. 빵과 우유를 먹는 나그네에게 아브라함이 물었습니다.
'당신은 음식을 먹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습니까?'
나그네가 무뚝뚝하게 대답하기를 '나는 페르시아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불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모릅니다.'
믿음이 충만한 아브라함은 그 나그네에게 전도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알려주면서 믿기를 부탁하였습니다. 결국 큰 논쟁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었습니다.
그래서 나그네에게 삿대질을 하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당신 같은 사람은 우리 장막에 있을 자격이 없으니 당장 나가시오'
나그네는 화가 나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가버렸습니다. 아브라함이 떠나는 나그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 때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아! 하나님은 저 사람을 위하여 50년을 참고 기다렸는데 너는 한 시간도 못 기다리는구나!'
이 말을 들은 아브라함은 너무나 부끄러워하였습니다. 그 후부터 아브라함은 모든 것을 기다리며 참았습니다. 우리는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영국에 있는 한 출판사에서 상금을 내걸고 '친구'라는 말의 정의를 독자들에게 공모한 적이 있었습니다. '친구'를 정의하는 수천 통의 응모 엽서 가운데는 이런 정의가 있었습니다.
'기쁨은 곱해 주고, 고통은 나눠 갖는 사람'
'우리의 침묵을 이해하는 사람'
'많은 동정의 옷을 입고 있는 사람'
많은 정의가 있었지만 친구에 대하여 일등을 한 정의는 이것입니다.
'온 세상이 다 내 곁을 떠났을 때 나와 함께 하는 사람'
그런데 깊이 보면 온 세상이 다 떠나도 끝까지 나와 함께 남아 있을 친구는 오직 예수님 한 분뿐입니다.
▶뉴욕의 한 공동묘지 관리인이 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여인이 일주일에 5달러씩 돈을 보내 왔습니다. 그리고 편지도 같이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내가 몸이 아파서 아들 묘에 갈 수가 없습니다. 아들 묘에 일주일에 한 번씩 신선한 꽃을 갈아 꽃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 주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수년이 흘렀습니다. 정말 꾸준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공동묘지를 한 부인이 방문하였습니다. 차가 도착하자 차 뒷자리에 앉아있던 부인을 운전기사가 부축하여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몸이 쓰러질 듯이 흔들렸습니다. 곧 죽을 것 같은 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가슴에는 꽃다발이 한 아름 안겨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관리인을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내가 바로 편지와 5불을 일주일에 한 번씩 보냈던 사람입니다. 제 이름은 애덤스입니다. 제가 오늘 직접 오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나의 담당 의사가 내 생명이 몇 주 못 갈 것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나는 세상 떠나기 전에 내 사랑하는 아들의 무덤에 내가 손수 꽃다발을 갖다 놓고 싶어서 왔습니다.'
그 말을 들은 관리인이 말했습니다. '부인. 그렇군요. 그런데 나는 부인에게 용서 받을 것이 있습니다. 저는 매주 부인이 보내준 돈을 가지고 꽃을 사서 무덤 앞에 놓을 때마다 부인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해왔습니다.'
부인은 깜짝 놀라며 물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관리인이 말했습니다.
'꽃은 불과 몇 시간도 안 되어 다 시들어버립니다. 그리고 다음날이면 썩어 냄새가 납니다. 그 무덤에 꽃을 꽂아 놓아도 누구 하나 향기를 맡을 사람이 없습니다. 죽은 사람이 냄새를 맡습니까? 좋아합니까? 그것은 부인의 생각일 뿐이고 죽은 사람은 보지도 못 하고 즐기지도 못 합니다.
저는 교회 나가는 성도입니다. 교회 옆에 공립병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가끔 가족이 없이 혼자 입원하여 있는 환자들에게 꽃을 갖다 주곤 하였습니다. 그들에게 꽃을 주면 너무 좋아하였습니다. 환하게 웃었습니다. 냄새도 맡고 기뻐하였습니다.
부인께서도 매 주마다 이제는 공동묘지에 꽃을 가져오지 말고 소외당한 사람들에게 꽃을 한번 갖다 줘보십시오. 죽은 사람에게 주어서 무엇합니까? 산 사람에게 주어야지요.'
이 말을 듣고 부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버렸습니다. 그 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어느 날, 그 부인이 직접 운전을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공동묘지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관리인님! 제가 소외당한 사람들에게 꽃을 갖다 주었습니다. 아들에게 일주일에 5불씩 쓰던 돈을 아픈 이들에게 썼습니다. 그랬더니 그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더군요. 좋아하는 그들의 얼굴표정을 바라볼 때 내 마음도 기뻤습니다. 내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그러면서 신경성 질환도 떠나고 몸이 이렇게 건강하게 회복이 되었습니다.'
죽은 사람 눈높이로 살지 않고 소외된 사람 속에 들어가 그들 눈높이로 살았더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삶의 눈높이를 낮추었더니 하나님께서 축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삶의 눈높이를 낮추시려고 오셨습니다.
▶미국 남 침례 신학교 학장을 역임한 시카고라 박사와 그 아들 이야기입니다.
아들이 학교에서 선생님의 요나의 말을 듣고 와서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는 큰 물고기가 요나를 삼켰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그 때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아들아! 나는 그 사실을 믿는다. 만일 성경에 요나가 물고기를 삼켰다고 기록했을지라도 나는 그대로 믿는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불가능이 어디 있겠느냐?' 성경은 반 자연이 아니라 초자연입니다. 반 과학이 아니라 초과학입니다.
▶ 탈무드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 어떤 도시에 정숙하고, 경건하고, 세상 헛된 것에 관심을 갖지 않고 살아가는 하녀 한 명이 있었습니다. 그 도시 영주가 하녀를 사랑하였습니다. 신하를 몇 번이고 보내어 사랑을 고백하였지만 번번이 거절당하였습니다.
영주의 성적 욕망 대상이 되어 첩으로 살아가는 것을 거절하는 것이었습니다. 영주는 강제로 군사를 동원시켜 잡아 왔습니다. 살려 달라고 하였지만 영주는 거절하였습니다. 하녀는 영주의 끈기에 감탄한다고 말하며 무엇 때문에 나를 좋아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영주는 눈이 비둘기같이 아름다워서 반했다고 말했습니다. 몸을 단장하고 맞을 준비하겠다고 말하고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갔습니다. 그리고 칼로 눈을 도려 가지고 더듬더듬 영주 앞으로 가서 말했습니다.
'이 눈을 그렇게 좋아 하니 선물로 드립니다. 가지시죠. 그리고 나를 건드리지 말아 주십시오.'
영주는 이런 독한 여자는 처음 본다고 하면서 집에 가서 살게 하였습니다. 그 여자를 정복하지 못 하였습니다.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수많은 여자 성도들이 랍비에게 안수기도를 받고 있었습니다. 랍비는 한 명 한 명 정성을 다하여 손을 머리에 얹고 축복안수를 하여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아름다운 여자가 축복 기도를 받으러 와서 랍비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랍비는 그 여자의 몸에 손을 대지 않고 머리위에 멀찍이 올려놓고 기도하였습니다. 축복기도가 끝나자 그 여자가 물었습니다.
'랍비님! 다른 여자들에게는 손을 몸에 대고 안수기도를 하여 주시고 왜 제 머리에는 손을 대지 않고 기도하십니까?' 그 대 랍비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촛불을 끌 때 불에 손을 대고 끕니까? 멀리에서 후 하고 붑니까?' '불에 손을 대지 않습니다. 뜨거우니 가요.'
그 때 랍비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너무 아름다운 여자입니다. 당신 몸에 손을 대면 내 몸이 뜨거워질 것 같아 나는 손을 대지 않고 기도하였습니다. 내 영을 내가 맑게 유지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성결한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십니다. 그러므로 큰일을 하려면 우선 성결하여야 합니다.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나단이라는 재벌이 한나라는 유부녀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사랑하고 연모하다가 병에 걸렸습니다. 의사가 진찰하더니 이런 처방을 하였습니다.
'당신 몸이 치료받을 수 있는 길이 하나 있습니다. 그 여자와 관계 맺는 것 외에 병이 풀릴 길이 없습니다.' 랍비에게 가서 의논하였더니 랍비가 말했습니다. '죄를 짓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그러면 죽어도 좋으니 그 여자가 와서 내게 말이라도 걸게 하여 주옵소서'
랍비들은 말했습니다. '그것도 안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여자 남편이 부도를 내고 감옥에 가 있게 되었습니다. 돈을 빌릴 데란 나단 밖에 없었습니다. 한나는 나단에게 돈을 빌리러 갔습니다. 종이 나단에게 가서 보고하였습니다.
나단은 한나가 자기 집으로 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놀라서 그 종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보고한 것이 사실이라면 너는 오늘부터 자유의 몸이다.' 한나가 뜰에 왔을 때 다른 종이 또 보고하였습니다. 한나가 뜰에 왔다는 말을 듣고 나단이 말했습니다. '기쁜 소식을 전한 너도 오늘부터 자유다.'
한나가 와서 말했습니다. '나단이여! 내가 여기에 온 목적은 돈을 빌리러 왔습니다. 내 남편이 돈을 못 갚아서 감옥에 가 있습니다. 돈을 빌려 주시면 당신의 행동은 하늘나라에 정의롭게 동정심 많은 사람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나단이 말했습니다. '한나여! 내 소원 하나만 들어 주시면 달라는 돈을 다 주겠소' 한나가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지붕아래 있습니다. 저는 당신에게 저항할 힘이 없습니다. 당신이 만일 죄를 짓지 않고 돈을 빌려주시면 하나님으로부터 큰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욕망을 죽이고 사랑하시면 큰 축복이 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나단은 하나님께 엎드려 욕망을 이기게 하여 달라고 기도한 후에 돈을 빌려 주었습니다. 둘은 다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성결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자기 죄를 발견하고 죄 때문에 애통하는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십니다.
▶구소련에는 3대 기적이 있습니다. 나무는 많은데 종이가 없고, 원유는 많은데 휘발유가 없고, 땅은 넓은데 식량이 없습니다. 이것이 구 소련의 3대 기적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고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습니까?
러시아가 공산혁명을 일으킨 후 믿음의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교회를 파괴하고 주의 종들을 시베리아로 유배시키면서부터 그런 저주가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닫으면 열 사람이 없고, 하나님이 열면 닫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반대되는 나라도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은 지하자원이 없습니다. 물이 없습니다. 인구가 500만 밖에 안 되어 사람이 없습니다. 세 가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세계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확신하고 믿기만 하면 그 꿈이 이루어집니다.
야곱이 하나님을 만나고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만나면 모든 면에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주님은 만나야 합니다.
▶물건을 살 때 미국 사람은 상품이 얼마나 실용적인지를 본다고 합니다. 독일 사람은 그 상품이 얼마나 튼튼한지를 본다고 합니다. 일본 사람은 디자인을 먼저 꼽는다고 하고, 중국 사람은 얼마나 값이 싼지를 묻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은 그 상품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먼저 묻는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 한국인의 모습은 '남을 속이고 또 남에게 속아 사는 모습'을 꼬집은 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0